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즈키 아우구스 (문단 편집) == 개요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주인공]]. [[단신|체구가 작은 편이지만]], 온몸이 근육질로 되어 있어서 강건한 인상을 준다. 비슷하게 신체가 작은 편이나 강인한 육체 능력을 보여줬던 [[히이로 유이|히이로]]나 [[세츠나 F 세이에이|세츠나]]와도 비견되는 모습이다. 올가가 평소에 부르는 별칭은 이름인 미카즈키를 줄인 ''''[[미카]]''''. 작중 초반에는 민간경비회사 CGS에 소속된 소년으로, 3번대의 대장인 올가 다음으로 실질적인 [[2인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평소에는 느긋하고, [[차도남|차가운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너무 세세한 것은 신경 안 쓰지만, 동료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고, CGS 멤버 중에서도 기동병기 조종 기술에 뛰어나 [[건담 발바토스]]의 파일럿을 맡게 되었다. 미카즈키는 이 [[아뢰야식 시스템]] 수술을 무려 '''[[초인|3번이나 받았다]]'''고 하며, 심지어 '''비명 소리도 지르지 않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이걸 3번 받고 몸 성히 살아남을 확률 21%를 정면으로 깨부수고 몸 성히 일하고 있는 사례이며 그 덕인지 발바토스와의 상성이 매우 좋다.[* 아뢰야식 시스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수술도 대단히 막장이다. 성인이 안 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삼았으며, '''[[관우|마취 없이]]''' 시술을 시킨다. 게다가 이 수술도 신경계를 건드리는 작업이다보니 성공률이 낮은 편이어서, 당시 수술을 받은 입대자 10명 중에 4명이 수술에 실패했고 이후 올가가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그대로 이들을 병원으로 직행시켰다고 한다. '''만약 살아있다면 반병신이 되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한 정도이며, 이 실상은 [[허쉬 미디]]의 과거 회상에서 드러났는데...이 망할 1군 어른들은 병원으로 데려다준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모아온 슬럼가에 고스란히 다시 버리고 오고는 병원에 보낸 것이라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 때문에 [[걀라르호른]]의 CGS 습격전 당시 생환했으며, 이 습격을 계기로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던 [[올가 이츠카|올가]]와 같이 [[철화단]]을 결성한다. 정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기에 [[문맹|글을 잘 못 읽는데]],[* OS 부팅 때 나타난 ''''GUNDAM FRAME TYPE BARBATOS''''를 보고는 '''"이거 뭐라고 읽어?"'''라고 한다. 발바토스의 이름을 알게 된 건 발바토스와 직접 링크하면서 기체의 명칭에 대한 것을 포함한 정보를 '직접 입력 받았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쿠델리아에게 글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글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뒷골목 등지를 전전한 것으로 추정되며, 살인이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모양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올가와 함께 지내며 CGS에 입단한 것으로 보인다. 난전과 입체적 기동이 특기이며, 이런 강점을 살려 절대적 열세인 CGS 3번대의 전황에 약간이나마 도움을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